밴쿠버에서 토론토로 이주하면서 카드 값이며 계좌의 잔고며 돈이 뭔가 물 빠져나가듯이 나간 느낌이라 대충이라도 정리를 해보고 싶었다. 바로바로 기록을 한 게 아니라서 항목도 빠진 게 있을 것 같지만 대충이라도 기록해 보고 싶어서.
항목 | 금액 | 비고 |
이삿짐 | 2,600 | 코쉽, 현금(택스리턴 못함), 박스 짐, 가구 거의 제외 |
차 탁송 | 2,106 | 신용카드 |
항공료 | 1,000 | 250/1인 |
면허증 교환 | 180 | 90/1인 |
차량 검사 | 110 | |
차량 등록 | 59 | 번호판 |
가구 구입 | 3,115 | |
합계 | 9,170 |
한 달에 카드 값만 6~7 천불씩 몇 달이 나갔는데 막상 이주비용으로 정리를 해보니깐 생각만큼(?) 큰돈이 들진 않은 것 같아서 의아하다. 도대체 돈은 어디로 새는 건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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